수어로 소통하고 농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
선착순 10명으로 제한하여 수어로 쉽게 풀어주는 뉴스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.
다들 오랜만에 오셔서 더 집중하시는 모습이 반갑기도 하네요^^
별탈없이 매주 이렇게 뵈었으면 좋겠습니다~